지난 월요일 내린 눈으로 세상이 온통 하얗게 변했는데 그나마 대로변은 제설작업으로 상황이 많이 좋아졌지만 저희 집이 위치한 변두리 지역은 아직도 눈이 발목까지 빠지는 곳이 많습니다. 그래서 평소보다 출근을 서둘러야 제 시간에 사무실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아침에 출근하는 중에 길가의 나무가 예쁘게 얼었길래 옴니아로 한 컷 담아봤습니다.
500만화소의 옴니아 카메라 기능은 제법 쓸만합니다. 업무상 종종 사진을 찍을 일이 있는데 예전에는 똑딱이를 가지고 다니다가 지금은 옴니아로 대체해서 편리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옴니아엔 파노라마 기능도 있어서 매우 유용하지요~ ^^
아침에 출근하는 중에 길가의 나무가 예쁘게 얼었길래 옴니아로 한 컷 담아봤습니다.
500만화소의 옴니아 카메라 기능은 제법 쓸만합니다. 업무상 종종 사진을 찍을 일이 있는데 예전에는 똑딱이를 가지고 다니다가 지금은 옴니아로 대체해서 편리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옴니아엔 파노라마 기능도 있어서 매우 유용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