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mJoon's Smart* Story


금일 무료앱으로 풀렸던(원래 1.9$) 앱입니다.

본 앱은 아이폰/아이패드/아이팟(이하 아이폰)이 WiFi 접속시에 아이폰을 USB 저장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좀더 알기 쉽게 푼다면, 본 앱을 실행 후 PC에서 익스플로러로 접속 후 본 앱에 등록된 파일이나 폴더 등을 탐색하거나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앱 실행후 Share 탭에서 보여지는 숫자를 PC의 익스플로러에서 입력하면 아이폰으로 접속이 가능합니다.

위의 그림에서 Wifi 아래쪽의 주소를 PC의 익스플로러에서 입력하면 접속가능합니다.

참고로 Preferences의 Authentication에서 Wifi Server Authentication에서 패스워드 설정시 PC에서 접속시 패스워드를 입력해야 접속이 가능하게 됩니다.

PC에서 접속후 보여지는 화면은 File Explorer탭에 등록된 폴더, 파일 등이 보여집니다.

추가로 Dropbox와 공유가 가능하며 Dropbox에서 희망하는 폴더, 파일을 File Explorer 탭으로 등록 후 PC에서 앞서와 마찬가지로 접속 가능하게 됩니다.

상단의 첫번째 그림과 다르게 Dropbox 접속후에는 'Log out' 메뉴가 나타납니다.

사용하기에는 상당히 유용한 앱이 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아이폰4에서 TV를 볼 수 있는 앱이 나왔습니다.

이름하여 pooq

3G, Wi-fi 환경을 지원합니다.

MBC, MBC Drama, MBC every1, MBC Game, SBS, SBS Plus을 지원하며, iOS는 물론 안드로이드를 지원합니다.
(참고로 KBS는 조만간 나올 예정이며, 안드로이드에서는 K플레이어를 통해서 지원합니다.)

그림에서 보듯이 HD화질을 지원합니다.

안드로이드를 지원하는 갤럭시탭에서도 설치 확인해 본 결과, 갤럭시탭의 DMB보다 화질이 나아 보입니다.
(물론 무제한 요금제하에서의 3G나 Wi-fi 지역에서 사용하길 권장합니다.)

앞으로 아이폰 유저 중에 야구 좋아하시는 분은 위의 앱을 정말 사랑하게 될 듯 합니다.